목을 봐도 낫지 않던 기침,
위에서 시작된 것일 수 있습니다.
감기 기침과
위에서 올라와 생기는 기침은
시작점이 다릅니다.
감기 기침과
위에서 올라와 생기는 기침은
시작점이 다릅니다.
기침이 몇 달째 낫지 않습니다. 감기약도 먹어봤습니다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고, 말하는 도중에 기침이 터져 나옵니다
기침을 하면 눈이나 얼굴이 붉어집니다
가래가 딱 붙어 있는 느낌인데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신물이 올라오거나 트림이 잦습니다
낮보다 밤에 기침이 두 배쯤 심합니다
누우면 기침이 나와 앉아서 잔 적이 있습니다
기침은 크게 둘로 나눠 봅니다.
위와 상관없이 생기는 기침, 그리고 위에서 올라와 생기는 기침입니다.
오래가는 기침은 뒤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둘을 나눠 보는 건, 두 가지가 겹쳐 있으면
목이나 기관지만
봐서는 잘 정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찬바람만 쐬면 바로 기침이 나는 분도 위 문제가 같이 있으면 그쪽만 봐서는 잘 잡히지 않습니다.
위산이 목까지 올라와 자극하면 목에 걸린 느낌과 간질간질한 마른기침이 생깁니다.
말을 많이 하는 분께 유독 많습니다.
강의를 하거나
하루 종일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시면,
말하다가 기침이 터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밤이 되면 기침이 더 심해집니다.
날이 서늘해지면 몸의 표면이 닫히는데,
밤에는 더 닫힙니다.
그러면 열이 안쪽으로 몰리면서
기침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낮보다 밤에 두 배쯤 심한지를 꼭 여쭤봅니다.
누우면 기침이 나와 앉아서
주무신다면 또 다릅니다.
물이 반쯤 든 병을 세워 두면 새지 않다가 눕히면 흘러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누웠을 때 올라오는 것이 목을 계속 자극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기침에서는 목과 함께 위를 봅니다.
속쓰림·트림·가슴 답답함 페이지에서 위산이 올라오는 순서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침이면 제가 꼭 확인하는 것들입니다. 여러 개가 해당되면 목과 함께 위를 봐야 하는 기침일 수 있습니다.
| ① 기침할 때의 얼굴 | 기침을 하면 눈이나 얼굴이 붉어집니다 |
|---|---|
| ② 목의 느낌 | 무언가 걸린 것 같고 간질간질하며, 말하는 도중에 기침이 납니다 |
| ③ 배의 가스 | 배에 가스가 잘 차고 트림이 잦습니다 |
| ④ 속쓰림과 가슴 | 속이 잘 쓰리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타는 듯합니다 |
| ⑤ 울렁거림 | 구역질이 나거나 자주 미식거립니다 |
| ⑥ 체하는 빈도 | 잘 체합니다 |
평소 소화를 잘 시키던 분은 정작 본인이 못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림이 나고 신물이 올라오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진료 때 직접 여쭈어 확인합니다.
한약 치료와 침 치료를 상태에 따라 함께 씁니다.
위에서 올라오는 기침으로 판단되면 식습관 조정까지 함께 지도합니다.
치료는 1:1 맞춤 한약과 원인 자리 침·약침 치료를 상태에 따라 함께 씁니다.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해 치료 전 알아두실 점에 진료 순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오래된 기침 중에는 목이 아니라 위에서 시작되는 기침이 있습니다.
이 경우 목만 보면 기침이 잘 정리되지 않습니다.
위의 여섯 가지 중 몇 개가 해당되는지 보시면 왜 소화를 여쭙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감기 기침과 시작점이 다른 기침일 수 있습니다.
기침의 성격과 소화 상태를 함께 보면 설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서 올라와 생기는 기침의 흔한 특징입니다.
가래가 딱 붙어 있는 느낌인데 뱉으려 해도 잘 나오지 않는다면, 목과 함께 위도 봐야 하는 기침일 수 있습니다.
목에 걸린 느낌과 폐 쪽에 붙어 있는 느낌은 다르게 보며, 입냄새가 함께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시는 분의 가래는 성질이 다릅니다.
가래가 어떤 종류인지 먼저 보고 거기에 맞춰 치료합니다.
기침이 오래가면서 체중이 빠지거나, 피가 섞이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함께라면 먼저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판단되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개원 안내
정진한의원은 10월 5일 월요일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표기된 진료시간은 개원 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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